직장인 공매하는 방법

안녕하십니까? 사랑과사랑입니다.

공매를 하여 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직장인입니다.

오늘도 틈틈이 시간을 내서 공매를 공부 중입니다. 

어플로 검색이 가능하여 저는 회사에서도 많은 검색을 하고 있습니다.

 

1. 공매하는 방법 

 1) 입찰기간에 입찰서를 제출합니다.

 2) 보통 보증금 10%가 듭니다. 나중에 낙찰되고 잔금을 납부해야 하니, 이 점 주의하세요!

 3) 낙찰은 1~2주 정도 소요되고, 공유자에게 우선권을 주기 때문에 최종 낙찰결과가 오래 걸리긴 합니다.

 4) 공매 처분을 위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우편을 보내줍니다.

 5) 편리한 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쉽게 등기를 칠 수 있습니다.

 6) 잔금을 마감기간까지 온라인으로 납부하고, 부속서류를 준비합니다.

 7) 말소할 등기내역, 국민채권매입 및 취득세 산출내역, 소유권 이전 취득세 영수증, 등록면허세 영수증 및 등기신청수수료 영수필확인서, 매각결정통지서 및 보증금, 잔대금 영수증, 등기청구서, 토지대장, 주민등록등본을 준비합니다.

 8) 이렇게 서류가 많냐 어렵다 하실 수도 있는데, 어차피 법무사 통해서 하더라도 제가 전달해줘야 하는 서류입니다.

본인이 직접 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법무사 비용은 50만 원입니다. 제가 하루 고생해서 50만 원 벌 수 있습니다.

 9) 우편으로 오고 가기 때문에 우체국만 몇 번 왔다 갔다 하면 됩니다.

10) 최종 등기까지 한 달 안에 처리가 가능합니다.

11) 그리고 협상을 진행하면 됩니다.

 

 

저도 아무것도 모른 상태에서 막막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하면서 하나씩 배워가면서 처리했습니다.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유를 이뤄서 파이어합시다!

감사합니다.